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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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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희 전 매일경제신문사 정치부 기자 20대 총선 출마선언

기사입력 2015-11-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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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계명대 교수를 지낸 남동희 ‘농업수도 상주포럼’ 이사장이 상주에서 20대 총선출마를 선언했다.

 

26일 상주 임란북천전적지에서 가진 출마선언에서 남동희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그동안 변화무쌍한 변화를 통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급속히 발전해온 과정을 지켜봐온 기자로서 지금의 정치구조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남동희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언저리에서 멈칫거리고, 청년실업과 이념갈등이 분출하는 이유는 국가를 움직여온 시스템 전반에 걸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우리가 꿈꾸는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밝혔다.

 

남동희 이사장은 “제가 대단한 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선거과정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도 정치제도 변화의 중요한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특히, 도시가 아닌 농촌지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새로운 시도를 실현해 보이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상주 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1592) 때 조선 중앙군과 왜병의 선봉주력부대가 최초로 싸운 장소로 800여 명이 순국한 호국성지다.

 

◇검토 중인 공약
1. 새로운 차원의 농업수도 추진
3. 귀농 귀촌의 모범도시
2. 유아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
4. 올바른 농산물의 도농직거래

 

◇ 경력

- 사단법인 꿈을 가꾸는 편지나무 회장
- 사단법인 한국기적의역사연구수 이사
- 전 계명대 정책대학원 부동산석사과정 교수
- 전 매일경제신문사 정치부 기자

◇학력
-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방문교수
- 건국대 행정학박사(주택정책전공)
- 경북대 법학과 졸업
- 경북고(58회) 졸업

 

박희옥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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