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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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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기사입력 2015-12-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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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환 전 18대 국회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5일 오전 9시에 새누리당 상주시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였다. 다음날인 16일, 기존 변호사 사무실에서 상주초등학교 정문 옆 [중앙로 173 공장보석] 2층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앞서 성윤환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내실 있는 국회의원”!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젊은 국회의원”! 시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국회의원”! 으로서 반드시 상주 발전을 이루어 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상주가 어느 지역과 합치든 다른 지역과 통합하여 선거구를 만드는 이상, 여러 사람의 후보가 난립하면 상주 출신의 당선이 매우 어렵다. 그렇게 되면 ‘선조께 면목이 없는 일이요, 후손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고 현 실정을 꼬집어 설명하였다.

 

이어 성윤환 예비후보는 “마음의 문을 열고 언제, 어디든, 누구와도 단일화를 위한 대화를 시작하겠다. 후보 단일화의 대의를 위해서라면 지금까지 쌓은 모든 노력을 원점으로 돌릴 각오가 되어 있다. 우리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면 어떤 희생도 마다치 않겠다.” 라고 후보 단일화에 대한 소신을 강조하였다.

 

 

이번 선거구 획정에 따라 국회의원 판도가 확연히 달라짐으로 그동안 후보 단일화는 상주시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오르내리는 화제가 되었다.

그러함에도 선거구획정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대부분의 시민은 문경과 통합이 되건 의성, 군위, 청송과 통합이 되건 상주에서 국회의원이 나오지 않는다면 ‘참으로 부끄러운일’이라는게 주된 내용이다.

 

따라서 성윤환 예비후보가 주장한대로 ‘단일화를 어떻게 진행해 나갈 것인지, 또한 예비후보들이 과연 자신들의 영리를 버리고 단일화를 이뤄 낼 수 있을지’ 가 새로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희옥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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