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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상주 중앙시장사계절 전천후 비가림 시설, 어서오이소

기사입력 2008-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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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앙시장이 재래시장의 모습을 탈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소비자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역인구의 감소와 대형할인매장의 진출로 인해 재래시장의 상권이 위축됨에 따라 상주의 대표시장인 중앙시장의 새로운 변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06년도에 2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1차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한데 이어 금년에 1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차사업으로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간판정비와 도색을 통해 시장 환경을 확 변화 시켰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로 옮겨졌던 소비자의 발길들이 조금씩 다시 중앙시장으로 되돌려 지고 있으며, 인근시군 가운데 풍물거리에서 가장 크게 5일장이 서고 있고 또 시내에 자리잡고 있던 대형마트 한곳의 폐점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시설이 개선되어 현대화가 된 중앙시장으로 돌려지고 있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상인들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16억여원의 사업비로 3차사업을 통해 중앙시장 외곽부분 공사를 마무리 하여 대형마트에 뒤지지 않는 환경으로 변모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내년 8월 완공예정으로 총사업비 51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하는 중앙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시설면에서 그 어느 시장 못지않게 개선되어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상인들 사이에서도 이번기회에 환경개선을 하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고 또 내부수리를 이미 완료한 곳이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곳도 있는 등 상주 중앙시장이 확! 달라졌기 때문에 주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시설현대화와 함께 경영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자 올해에 상인 의식전환을 위한 상인 마케팅 교육, 점포 상품 진열 방식 지도,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구간을 중심으로 시장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나아가 내년에는 상인대학을 설치 의식혁신 고객만족 판매기법 교육을 통해 선진 모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제 고객을 기다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찾아가고 찾아오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중앙시장 상인회(회장 차영규)의 의지가 대단하여 가고 싶은 중앙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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