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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바우처 택시 호평

- 신규 도입 2개월간 평균 탑승(배차)대기 시간 2분 단축 -

기사입력 2026-06-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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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올해 4월부터 도입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와 택시 운송사업자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바우처 택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함에 있어 비휠체어 이용자의 수요를 바우처 택시로 분산하여 휠체어 이용자의 배차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이용대상자들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민간 택시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46일부터 택시 20대가 운행 중이다.

바우처 택시 도입 이후 2개월간 특별교통수단 평균 탑승(배차)대기 시간이 기존 1421초에서 12분으로 약 2분 정도가 단축되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가 상당 부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상주시와 협약한 바우처 택시 운송사업자 역시 기존 일반 영업에 더해 바우처 택시 운행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침체된 지역 택시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바우처 택시의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하겠다시의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은 택시업계에도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상주인터넷뉴스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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