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5 10:23

  • 뉴스 > 경북전국뉴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실적평가 8년 연속 ‘우수(A)’

- 경영관리 부문까지 ‘우수(A)’ 달성··· 주요사업·기관운영 모두 인정받아 -

기사입력 2026-07-18 09:1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2018년 이후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라 평가 대상 기관이 기존 6개에서 12개로 대폭 확대되는 등 평가 기준과 환경이 한층 엄격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평가에서 그간 양호(B)’ 등급이었던 경영관리부문을 우수(A)’ 등급으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로써 주요사업뿐만 아니라 기관 운영의 내실화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노사 공동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직원 직무중심 보수체계를 확대 도입한 점 담수미생물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개발한 친환경 방제제가 출시 첫해 약 1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점 등이 우수 등급 달성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담수생물 활용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연구성과 100에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영 내실을 더욱 단단히 다져, 국민과 정부의 신뢰에 실질적인 성과로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인터넷뉴스 (heeok5086@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