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안재민)는 7월 20일 공성농협 RPC(미곡종합처리장) 일원에서 상주시 공무원, 농협 관계자, 지역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
연시회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의 효과 분석 및 농가 홍보를 위하여 개최하였으며, 현장에서는 무인항공방제기(드론, 헬기) 시연도 진행되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하여 상주 관내 벼 재배지 전역에 항공방제비 및 약제비(살균제, 살충제, 영양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8,000ha를 2회에 걸쳐 중점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공동방제는 벼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멸구류, 노린재류, 나방류 등에 의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농가의 수확량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벼 공동방제사업이 상주쌀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밀도를 감소시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또한 “방제 노동력 절감과 품질향상에 따른 소득증대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상주시는 다양한 사업 발굴과 신속한 기술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