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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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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운중, ‘파도 타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사제동행 해양캠프 개최

-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서핑 체험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유대감 강화 -

기사입력 2026-08-0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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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운중학교(교장 양혜선)716(), 전교생 53명과 교직원 11(63) 참가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월포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사제동행 해양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해양캠프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 스포츠(서핑 및 패들보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능력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학업 공간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교사와 학생 간의 깊은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안전 교육과 기초 지상 강습을 마친 후 바다로 나아가 자유롭게 파도를 타며 도전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서핑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도 패들보드 체험으로 전환하여 전원이 안전하고 소외됨 없이 신체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 탄력성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제 간 및 또래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뜻깊은 계기를 만들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신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파도를 타고 서로 응원해주면서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스트레스가 싹 날아가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낙운중학교 양혜선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해양캠프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인터넷뉴스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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