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는 7월 15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에 창업동아리 및 자율동아리 학생 29명이 참가해 미래 농식품 산업의 최신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과 공공기관, 대기업, 투자사 등 22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농식품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농식품 AI,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참가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농식품 산업의 최신 기술과 창업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AI와 첨단기술이 농업에 적용되는 사례를 이해하고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과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2학년 이○○ 학생은 “평소 수업에서 배우던 스마트농업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접하면서 농업에도 새로운 기술이 많이 활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창업동아리 활동에서도 이번에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농업·창업 지식을 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고, 창업동아리 활동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AI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체험하며 미래 농업인의 역량과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