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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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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여고-경북대, 경북앵커사업 연계 ‘바이오·첨단농업 R&E’ 본격 가동

- 업무협약(MOU) 으로, 상주캠퍼스서 대학 연계 진로탐색 체험 및 바이오 오픈랩 실습 실시 - 대학 전문 인프라·교수진 지도로 심도 있는 소그룹 연구(R&E)까지 연속 추진

기사입력 2026-08-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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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여자고등학교(교장 김헌주)는 경북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 경북첨단농업전문인재양성센터(센터장 권우성)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1·2학년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학 연계 진로탐색 체험학습바이오 오픈랩 실습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 공모사업인 K-IDEA Valley: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우석여고 학생들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첨단 농축산 및 바이오 분야 기업 직무 체험, 스마트팜 및 동물생명공학 등 연계 전공 멘토링에 참여하여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특히 바이오 오픈랩 실습 과정에서는 축산, 동물생명공학, 식물자원, 곤충생명과학 등 경북대 교수진이 이끄는 총 10개의 대학 전문 실험실을 직접 순회 방문(랩투어)했다. 학생들은 조별로 10개 실험실의 첨단 연구 시설을 체험하고 최신 연구 과제 실습에 다채롭게 참여함으로써 전공 적합성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공고히 다졌다.

우석여고와 경북대는 이번 체험 및 오픈랩 실습에 그치지 않고, 대학 교수진 및 연구원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직접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탐구하는 심도 있는 Research & Education(R&E)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석여고 학생들은 대학의 최첨단 실험 설비를 활용하며 고급 과학·바이오 분야의 현장 실무형 미래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석여고 1학년 ○○○ 학생은 대학 연구실의 첨단 장비를 직접 활용해 보고 교수님과 멘토들의 지도를 받으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진로 분야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우석여고 김헌주 교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지역 고교 교육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앞으로 추진될 R&E 프로그램에서도 학생들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인터넷뉴스 (heeok50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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